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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다나리입니다.
오늘은 조금 암울한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.
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은 안 겪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.
수술을 앞둔 분이시라면 수술이 잘 끝나기를, 예후가 좋기를 바랍니다.
안녕하세요. 제가 위 내용을 사생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삭제하고, 안전하게 제 이야기를 작성하기 위하여 아래로 옮겼습니다.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하여 주세요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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